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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2. 11. 19:15
지나치게 넉넉한 그녀.
in life/고양이 발걸음
백이 호박쿠션을 만들어줬다. 격한 반응을 기대했건만, 이것들이 겨울철이라 보일러 온도를 빵빵하게 올려놓고 침대위에도 전기장판을 깔아둔 탓인지 쿠션은 본체만체. 날 풀리면서 보일러 온도를 내려버렸더니만 이것들이 오늘에야 쿠션위에 자리를 잡더라. 일단 뎀비 혼자들어갔을때의 사이즈.
네에.
우리 소심이가 좀 한 몸매 하십니다요.
아우 우리 까꿍이 너무 이뻐>_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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