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 8. 29. 19:01


햇빛 안 드는 장소 용케 알고 피서중인 이 분들. 근데 피서가 무색하게 저 바로 직후에 K1 파이트를 찍었다. 느넨 땀도 안 나냐!







자는 자세가 하도 기기묘묘해서 카메라 들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족족 찍어댔다. 포인트는 핫핑크 컬러의 까꿍이 코>_<


소심이의 가장 사랑스러운 2종 셑. 꽃분홍색 젤리랑 몰캉한 뱃살. 저 뱃살을 한 번이라도 만지작대면 그 마력에 빠져 절대 잠들 수 업다능T_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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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pseudoZ