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 8. 29. 18:23

바게뜨 속을 득득 긁어내고 샐러드로 꽉 채워넣은 터널 샌드위치와 홍차와 생강을 듬뿍 넣고 진하게 끓여낸 짜이 한 잔. 이 정도면, 행복한가.

long long way, where am i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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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pseudoZ