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 8. 29. 18:23
바게뜨 속을 득득 긁어내고 샐러드로 꽉 채워넣은 터널 샌드위치와 홍차와 생강을 듬뿍 넣고 진하게 끓여낸 짜이 한 잔. 이 정도면, 행복한가.
long long way, where am i....
'in life > 休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시래기밥과 마늘빵. (1) | 2010.06.01 |
---|---|
치즈 핫케잌. (0) | 2009.08.02 |
시래기밥과 마늘빵. (1) | 2010.06.01 |
---|---|
치즈 핫케잌. (0) | 2009.08.02 |